인생 생수 지리산 산수려를 소개합니다.

건강에 관심이 아주 많은 시누이의 추천으로 물을 배달해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브리타 정수기로 정수해서 마셨는데

이 물을 만나고 나서는 배달시켜서 먹습니다.

한달에 한 번씩 배달해 먹는데 6개 세트 4개, 24 병을 2만2천원을 주고 배송시켜 먹습니다.

2만원 이상 주문했을 시 배송비가 무료입니다.

계속 사먹으면 적립금이 생겨 가끔 천원씩 할인 받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 전날 저녁에 주문해도 그 다음날 아침에 문 앞까지 배송해주시니 너무 편리합니다.

 이 물의 가장 큰 장점은 물 맛입니다.

지리산 둘레길을 많이 다녀와서 지리산 물 맛을 아는데 정말 그 샘물 맛 그대로입니다.

이 생수를 먹다는 다른 편의점에서 사는 다른 생수를 먹으면 맛이 없답니다.

물 맛 차이날까 싶지만 정말 많은 차이 납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점은 알칼리수라는 겁니다.

물은 크게 산성수와 알칼리수로 나눈다고 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수는 항상 알칼리수이고, 가공 처리되면 산성수가 된다고 합니다.

알칼리수를 마셔야 혈액을 알칼리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외에 각종 미네랄 캴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설명서에 보면 끊여 먹지 않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생수 사서 집에까지 가져올 때마다

힘들어하던 남편이

이제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주문해서 먹으니

더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