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파운데이션 알마니 디자이너 리프트 2호를 소개합니다.
알마니 파운데이션을 알고부터는 다른 파운데이션을 쓰기 힘듭니다.
언니가 알마니 화장품 팬이라 소개해줬고 한 번 써본 뒤에는 무조건 요것만 씁니다.
알마니 디자이너 리프트는 한번 약하게 펌핑해서 씁니다.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바른다기 보다는 베이스 위에
어두운 티존 위주로 보정하면서 사용합니다.
워낙 피부가 어두운 편인데도 이질감 없이 잘 커버해주는 고마운 파운데이션입니다.
조금만 발라도 전체적으로 환해보입니다.
요것은 홈쇼핑에서 구매한 파운데이션인데 비교샷 올립니다.
대부분의 파운데이션이 커버력이 좋으나 피부와 따로 노는 단점이 있는데
이것을 알마니 디자이너 리프트는 잘 보완해줍니다.
얼굴에 바를 때도 소량만 사용합니다.
아래는 맨 얼굴입니다. ㅠㅠ
잡티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여기에 랑콤 썬크림, 겔랑 블랑드펄 베이스 그리고 마지막에 알마니 디자이너 리프트를 바르면
한 3년은 젋어 보입니다. ㅎㅎㅎㅎ
여기까지 인생 파운데이션 소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