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 디자이너 쉐이핑 크림 파운데이션 4호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언니의 화장대에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아르마니 디자이너 쉐이핑 크림 파운데이션 4호, SPF 20입니다.

기존의 펌프형을 쓰다가 덜어쓰는 것을 써보니 느낌이 새롭습니다.

저는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를 애용하고 있는데

크림형보다 펌핑형이 위생적인 것 같습니다.

한분에 봐도 크림형은 펌핑형 보다 더 끈끈한 느낌입니다.

펌핑형은 매트한 질감인데 비해 크림형은 크리미한 질감입니다.

팔에 발라보니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보다 광이 더 납니다.

하지만 더 문질러 보니 광나는 보습효과는 흡수되고 피부에 잘 밀착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얼굴에 발라보았습니다.

역시 아르마니 파운데이션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저는 아르마니 파운데이션의 장점은

매트하면서 얼굴에 잘 밀착되고

피부에 뜨지 않으면서 발색이 좋아서


한결 젋은 피부를 연출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커버력이 아주 우수하지는 않지만

피부결을 잘 살려주는 질감과 3톤 정도 밝아지는 피부표현이 가지는 장점이 더 좋습니다.

이상 아르마니 디자이너 쉐이핑 크림 파운데이션 4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