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장미립스틱, 샤넬루즈코코 468 MICHELE를 소개합니다.

2주전에 옥금 여사님이 면세점에서 샀다고 했는데 맥 테스토스테론과 비슷해서 냉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립스틱 포스팅을 계속하려니 입술이 남아나질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블로거님들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촉촉한 촉감의 샤넬루즈코코 수분공급에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팔에 그려봤을 때 부드럽게 잘 그려집니다.

입술에 파운데이션만 발랐을 때 모습입니다.

여리여리 분홍빛이 도는 장미빛깔입니다.


다음은 맨 입술입니다.

입술이 어두운 편인데

오늘 립스틱을 하도 바르고 지우다 보니 자동 마사지되었나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맨 입술에 바른 빛깔이 마음에 듭니다.

입술 색 바탕으로 발색되어 자연스럽고 고급스럽습니다.

데일리로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