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장미립스틱 색깔

맥 테스토스테론, 샤넬 468 MICHELE 발색 비교해보겠습니다.

질감은 샤넬이 더 부드럽습니다.

샤넬 468 MICHELE이 팔에 바르면 쓱 발리고, 촉촉한 느낌이 더 납니다.

물론 맥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인 차이를 말씀드립니다. ^^

팔에 발랐을 때 샤넬보다 맥이 핑크빛이 더 돕니다.

하지만 입술에 발랐을 때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입술 바탕에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발라보았습니다.

1. 샤넬 468 MICHELE

2. 맥 테스토스테론

맨 입술에 발라보았습니다.


1. 샤넬 468 MICHELE

2. 맥 테스토스테론

자......... 결론 거의 비슷하여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이폰 셀카 화질이 안좋아서 비슷하게 나왔는데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

언니 말로는 샤넬 색이 더 모던하다고 하는데 모던한게 어떤걸까요? ㅠㅠ

저도 발랐을 때

샤넬 468 MICHELE 이 조금 더 세련된 느낌이 들었다고 해야할가요?

하지만 아주 미세한 차이가 거의 알기 힘듭니다.

그럼 가격만 고려하면 되겠습니다.







말린장미립스틱, 샤넬루즈코코 468 MICHELE를 소개합니다.

2주전에 옥금 여사님이 면세점에서 샀다고 했는데 맥 테스토스테론과 비슷해서 냉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립스틱 포스팅을 계속하려니 입술이 남아나질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블로거님들은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촉촉한 촉감의 샤넬루즈코코 수분공급에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팔에 그려봤을 때 부드럽게 잘 그려집니다.

입술에 파운데이션만 발랐을 때 모습입니다.

여리여리 분홍빛이 도는 장미빛깔입니다.


다음은 맨 입술입니다.

입술이 어두운 편인데

오늘 립스틱을 하도 바르고 지우다 보니 자동 마사지되었나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맨 입술에 바른 빛깔이 마음에 듭니다.

입술 색 바탕으로 발색되어 자연스럽고 고급스럽습니다.

데일리로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색입니다.

말린장미립스틱, 맥립스틱 A86 테스토스테론TESTOSERONE

말린장미빛 립스틱이 유행이 작년부터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맥에서 나온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색상의 립스틱 소개해드립니다.

입술에 파운데이션을 발라 입술색을 없애고 발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핑크에 가까운 색이 나옵니다.

매트하구요.


맥 립스틱의 장점은 발색이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매트하지만 건조하지 않습니다.

다음은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고 그냥 맨 입술에 발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입술색을 바탕으로 장밋빛이 발색되어 더 자연스러운 색이 나옵니다.

립스틱 하나만으로 얼굴이 화사한게 이뻐보입니다.

ㅇ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