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원도 여행 숙소를 강원랜드 호텔로 잡았다.

물론 카지노도 들려보기로 했다.

호텔 숙박 평일 1박 9만원에 묵을 수 있었다.

일단 카지노와 붙어 있어서 카지노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마카오 카지노에서 블랙잭을 처음 해보고 재미있어서

강원랜드를 가보려고 했는데 블랙잭 방법이 생각이 안나서 공부를 열심히 했다. ^^;;

강원랜드 호텔은 음식값이 비싸기 밖에서 이것저것 먹을 수 있는 것을 장봐서 숙소에 들어왔다.

지하 주차장과 카지노 그리고 숙소가 연결되어 있다.

9만원 치고는 굉장히 쾌적하다.

침대도 넓고 금연방을 신청해서 냄새도 없고

무엇보다 넓은 욕조가 마음에 들었다.

꼭 목욕을 하지 않았지만 욕조가 크니 샤워할 때 너무 편했다.

화장실도 깔끔했다.

카지노 게임을 하고 싶다면 숙소에 체크인을 한 다음 하고 카지노 입장권을 사서 입장을 해야 한다.

입장권을 사면 입장과 퇴장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리고 게임을 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그냥 빠지지 않기 떄문이다.

우리는 저녁 6시에 예약했는데 새벽 1시에 자리를 받을 수 있었다.

난 열심히 공부했지만

무서운 기에 눌려 그냥 구경만하고 먼저 숙소로 들어왔다.

카지노 할 때는 게임비의 상한선을 꼭 정해놓고 해야 한다.

게임을 할 때의 짜릿함이 너무 중독적이여서 상한선이 없드면 정말 정신 없이 빠져들지도 모른단다.

이상 강원도 여행 숙소 강원랜드 호텔 후기입니다.